2박 이상 체류형 상품 통해 1,500명 관광객 유치 목표
독보적인 경관과 다양한 체험 곁들인 체류형 상품, 8만 원부터 이용 가능
인천만의 테마가 있는 2024년 체류형 관광상품이 출시됐다.
인천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△인천 올드앤뉴(Old&New) 워케이션 △인천 무의도 더휴일 워케이션 △강화 잠시섬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선정한 △개항장 오디너리 타운 등 체류형 상품 운영을 통해 1,5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. 지난해 운영된 3개의 상품을 통해 모두 1,148명이 인천을 경험한 바 있다.
살아보기 분야에서 새롭게 선정된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상품, '오디너리 타운' 은 인천 개항장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'상우재'와 독채숙소 '보는하우스'에 머물며, 개항장의 로컬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. 주택살이 탐방 여행부터 재즈워케이션 등 개항장에서 쉼과 영감을 얻어가는 여행으로 구성한 상품의 가격은 8만 원부터다.
(이하 생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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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박 이상 체류형 상품 통해 1,500명 관광객 유치 목표
독보적인 경관과 다양한 체험 곁들인 체류형 상품, 8만 원부터 이용 가능
인천만의 테마가 있는 2024년 체류형 관광상품이 출시됐다.
인천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△인천 올드앤뉴(Old&New) 워케이션 △인천 무의도 더휴일 워케이션 △강화 잠시섬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선정한 △개항장 오디너리 타운 등 체류형 상품 운영을 통해 1,5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. 지난해 운영된 3개의 상품을 통해 모두 1,148명이 인천을 경험한 바 있다.
살아보기 분야에서 새롭게 선정된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상품, '오디너리 타운' 은 인천 개항장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'상우재'와 독채숙소 '보는하우스'에 머물며, 개항장의 로컬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. 주택살이 탐방 여행부터 재즈워케이션 등 개항장에서 쉼과 영감을 얻어가는 여행으로 구성한 상품의 가격은 8만 원부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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