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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] 100년 된 원도심 건물의 변신…도시재생 나선 청년들 | 2022.10.13.

최은지 기자 


인천 개항로에 복합문화공간 열어... 지역 예술인·주민 협업


(인천=연합뉴스) 최은지 기자 = 이른 오전 찾은 인천시 중구 신포동의 개항로 거리는 인적이 뜸해 찬기가 돌았다.

그러나 곳곳에 칠이 벗겨진 상점가를 지나 골목 어귀로 들어서자 뽀얀 미색의 2층짜리 건물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.

1920년대에 사무실 용도로 지어진 이 건물은 지난 세월을 떠올리기 어려울 만큼 탈바꿈한 모습이었다.


(이하 생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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