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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경비즈니스] 이유 있는 ‘인천 부심’…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만들어갑니다 | 2022.12.08

정상미 기자


개항장 거리가 있는 중구, 예나 지금이나 청춘이 모여드는 부평, 국내외 유수의 기업이 입주한 송도국제도시, 추억의 상징인 을왕리해수욕장,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소래포구, 크고 작은 섬으로 갈 때 연안부두…! 할 것도, 볼 것도 많은 인천인지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. 이유 있는 인천 (자)부심을 만드는 센터와 우수 스타트업 3개소를 탐방했다. 

인더로컬 협동조합 BEST STARTUP 3

1920년대 건축되어 상점·사무실·주택으로 쓰이던 건물은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유흥주점으로 쓰였었다. 김아영 대표는 예의 야무진 눈길로 이 건물의 숨은 가치를 알아본 것일까? 시멘트 위에 여러 번 덧댄 벽지를 뜯어내자 촘촘한 붉은 벽돌이, 천장에는 골조를 그대로 유지한 서까래가 위용을 드러냈다. 그 안에 인천을 오브제로 한 작가들의 굿즈는 어찌나 매력적인지!


(이하 생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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