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는하우스

Boneunhouse

'보는 하우스'는 인천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'인더로컬 협동조합'이 오픈한 마을호텔 <르인천구락부>의 스테이 중 하나입니다.

여행자가 천천히 머물며 골목골목 숨은 인천의 매력을 발견하고 인천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 오픈한 독채 스테이입니다.


매일 보던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벗어나 하늘을 보고,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해주기에 '보는 하우스'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