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자와 청년, 사람과 인천이

서로의 손을 '마주잡다'

인천 원도심에서 저마다의 손기술로 삶을 이어나가는 여덟명의 창작자를 위한 미니북입니다.

손으로 ‘무언가’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사진과 글로 세세하게 기록했고, 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과 노력이 있었는지, 그리고 인천 원도심에 어떻게 자리 잡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고, 기록했습니다.


Date. 20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