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인천 컨시어지샵 

포디움126

동인천/신포동에 위치한 '포디움126'은 100년 넘은 일본식 목조건물을 리모델링하여, 동인천의 매력을 알리는 '컨시어지샵'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

인더로컬이 직접 기획/브랜딩 - 디자인설계 - 운영을 진행하여, 2022년 9월 오픈하였습니다.


'컨시어지'는 여행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'가이드'이자,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만나는 첫 서비스를 가리킵니다. 포디움126은 동인천 여행의 시작과 끝이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, 직접 제작하거나 큐레이션한 로컬 콘텐츠를 선보입니다. 로컬콘텐츠를 통해 동인천이 머물고 싶은, 살고 싶은 동네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.


이를 위해, 포디움126은 다양한 연령층/지역의 사람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고, 로컬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의 스토리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카페와 로컬편집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외에도, 지역주민/청년/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향유/성장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

포디움126 인스타그램 (보기 클릭)




Open date. 2022.09 ~